[중앙일보] 세상에 네 얘기를 소리쳐 봐, 언니 오빠가 도와줄게 2014.04.25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145   |   추천  56
 
"멘토링 봉사를 하고 있는 여대생 A씨. 지난 연말 인터넷 메신저에 접속하자 6개월 전부터 멘토링을 해온 중학생 P양이 평소 하지 않던 얘기를 했다. ‘어떤 친구가 자꾸 싸이월드 도토리를 달라고 해요.’ A씨는 처음엔 대수롭지 않게 여겼다. 한데 대화를 해보니 P양이 꾸준히 갈취를 당해오고 있었다. 학교나 집에서 내색하지 못했던 고민을 매주 한번 꾸준히 만나는 멘토에게 드디어 털어 놓은 것이다. A씨는 곧바로 해결책을 찾아 나섰다. “P양을 괴롭히던 친구를 직접 만났어요. 그게 가장 좋은 방법이라고 생각했지요. 차분하게 대화를 나누면서 더 이상 갈취행위를 않겠다는 약속을 받았어요. 그리고 그 후론 그런 일이 일어나지 않았지요.”



 A씨는 교육NGO인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사장 우창록·법무법인 율촌 대표)이 운영하는 씨드(Seed)스쿨의 120명 멘토 봉사자 중 한 사람이다. 씨드스쿨은 이 단체가 2009년에 결성되면서 주력해온 멘토링 봉사조직이다. 대학생 봉사자(멘토)와 학생(멘티)이 1년 동안 만난다. “멘티들이 가진 꿈의 씨앗이 싹 틀 수 있도록 도움이 되고자 노력해요.” " (중략)
 
출처: 이예지 기자, "세상에 네 얘기를 소리쳐 봐, 언니 오빠가 도와줄게", 『중앙일보』, 2012.0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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