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독공보] "꿈 잃은 다음세대들에게 희망의 씨앗 심습니다" 2016.06.23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366   |   추천  94

나눔과 동행을 통해 변화를 일으키며 다음세대에 희망의 씨앗을 조용히 심고 있는 단체가 있다. 이름도 생소한 '대한민국교육봉사단', 국내 유일의 교육 NGO다.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이사장:우창록, 공동대표:박경현 임성빈 임종화)은 교육 양극화가 심화돼 가는 한국사회의 현실 속에서 취약 환경에 처한 청소년들을 멘토링하는 '씨드 스쿨'의 모체다.(중략)

이를 위해 하교 이후 아이들에게 돌봄이 필요한 저녁시간, 방과후 멘토링학교인 '씨드스쿨'을


열고 있다. 대상은 질풍노도의 길을 걷는 '중2'다. 그들이 미래를 향해 꿈을 꿀 수 있도록 그리고, 그 꿈이 실현되도록 돕는 것이 멘토들의 역할이다. 이 프로그램은 학교 수업이 끝난 오후 5~9시 학교가 제공하는 공간에서 20명의 대학생들이 20명의 학생들을 일대일로 진로와 비전을 코칭하며 진행된다. 씨드스쿨은 1년 동안 방학을 제외한 학기 내내 지속된다. 그만큼 멘토들의 헌신이 중요하다.

"지난 1년간 '씨드(멘티를 지칭하는 말)'와 함께 하면서 아이들에게 준 것보다 더 많은 것을 받았습니다. 상대방을 배려하고 마음으로 사랑해주는 법을 배웠고, 더 나아가 나 스스로를 좀더 사랑하고 돌아볼 수 있는 마음까지 가질 수 있었습니다." 멘토로 봉사했던 박선하 씨의 말이다.(중략)
  




조진석 총괄본부장은 "우리나라의 대부분의 엔지오들은 복지엔지오다. 가난과 질병은 복지로 해결될 수 있는데 한계가 있다. 교육이 근본적인 것을 해결할 수 있다고 본다"며, "경제적, 환경적인 어려움으로 꿈꿀 권리조차 없는 아이들에게 씨드스쿨은 꿈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다. 멘티가 자라 씨드스쿨의 멘토로 돌아오는 일이 첫번째 성공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대한민국교육봉사단은 꿈을 잃은 다음세대를 품을 교회들과 이들을 위해 헌신할 멘토들을 여전히 2016년 새해도 기다리고 있다.









출처: 이수진 기자, "꿈 잃은 다음세대들에게 희망의 씨앗 심습니다" , 『기독공보』, 2015.12.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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