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BS 노컷뉴스] “관심과 격려로 물 주면 청소년은 변합니다.” 2016.06.23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3208   |   추천  366

방황하는 청소년 시절, 따뜻한 관심과 격려가 인생을 바꾸기도 합니다.
어려운 환경의 중학생들에게 인생의 꿈을 찾아주는 멘토링 프로그램 ‘씨드스쿨’을 운영하고 있는 우창록 변호사를 만났습니다. 권혁률 기잡니다. 

권: 우 변호사님 반갑습니다. 우선 대한민국 교육봉사단 소개부터 간단하게 해주시겠습니까?
우: 나눔과 동행을 통한 변화라는 캐치프레이즈로 <씨드스쿨>이란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단체입니다. 단체의 시작은 2009년인데 모델이 된 것이 미국에서 웬디 콕이 시작한

 'Teach for America'입니다.  


"공부보다 꿈과 자존감 살려주는데 초점" 
"꿈 찾아가는 변화과정 감격스러워" 


출처: 권혁률기자, "관심과 격려로 물 주면 청소년은 변합니다.", 『CBS 노컷뉴스』, 2015.1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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