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일보] 조국 미래 위해 청소년에 '사랑의 씨앗' 뿌려야 2014.04.25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211   |   추천  66
 
(중략) "이 단체의 우창록(59·법무법인 율촌 대표) 이사장은 2009년에 청소년의 미래를 위해 팔을 걷어붙인 주인공. 한국리더십학교, 기독경영연구원, 좋은교사운동, 한빛누리재단, 교육복지연구소 등과 뜻을 규합한 뒤 ‘나눔과 동행을 통한 변화’라는 캐치프레이즈 아래 씨드스쿨(Seed School)을 만들었다. 미국의 비영리교육단체 TFA(Teach For America)를 모델 삼아 아이들의 재능을 찾아내 자신의 삶을 꽃피워 나가도록 돕는다.

“중학생은 자아정체성에서 큰 혼란을 느끼는 시기입니다. 예전에는 평범한 성장기에 불과했으나 사회가 변하면서 지금은 정서적으로 가장 예민한 나이가 됐습니다. 질풍노도의 시기가 앞당겨졌다고나 할까요. 그런데도 학교에서는 전인교육을 하는 초등학교와 입시교육이 위주인 고교 사이의 어정쩡한 지대에서 소외받고 있습니다. 저희가 이들에게 희망의 씨앗을 뿌리게 된 것은 그만큼 관심이 절박하다고 판단했기 때문이지요.”

씨드스쿨은 교사훈련을 받은 자원봉사 대학생(T)들이 중학교를 찾아가 차상위계층 출신의 문제학생들을 만나 내면의 성장을 돕는다. 학습의 동기를 부여하고 고민을 상담하는 커뮤니케이터 역할을 수행하는 것이다. 1년이 지나면 멘토와 멘티가 강력한 사랑의 끈으로 이어져 형제자매처럼 지속적인 관계를 유지하는 팀도 적지 않다. 고무적인 것은 이런 활동이 아이들의 자존감을 높이고 교실 분위기를 밝게 만든 나머지 학교폭력을 줄이는 결과를 가져온다는 것이다."  (중략)
 
출처: 손수호 논설위원, "조국 미래 위해 청소년에 '사랑의 씨앗' 뿌려야", 『국민일보』, 2012.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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