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씨드레터 12월호 2025.04.15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95   |   추천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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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덧 한 해를 마무리하는 시기가 다가왔습니다.

대교단 뉴스레터도 올해 마지막 소식으로 여러분을 찾아왔습니다.

대교단은 ‘나눔과 동행을 통한 변화’라는 핵심 가치를 품고서 올해도 부지런히 달려왔습니다.

청소년들에게 좋은 선배, 좋은 어른을 만나게 해주고, 자신의 빛나는 모습을 발견하게 해주고,

작은 꿈과 목표에 도전하며 배움과 용기를 얻어 미래를 꿈꾸게 해줄 수 있기를 바라면서요.

모든 사업들이 마무리되어가는 지금, 우리에게 들려오는 목소리들이 참 따뜻하고 뭉클합니다.

씨드스쿨을 하면서 많이 행복했다고 합니다.  마음톡톡을 통해 친구들과 더 친해졌다고 합니다.

1년 동안 함께 해준 T에게, M에게 그리고 선생님에게 고맙다는 인사를 하고 사랑을 고백하기도 합니다.

우리는 그렇게 함께 걸었고, 함께 성장했어요!

 2024년 대교단과 함께 해주신 모든 분들에게 진심 듬뿍 담아 감사드리며, 올해의 마지막 현장 소식을 전합니다.

씨드스쿨의 꿈프로젝트와 졸업식 이야기, 청소년들이 마음톡톡에 보내온 편지, T들을 위한 시간 ‘감사의 밤’까지! 12월 뉴스레터에서 지금 바로 확인해보세요!

 

 


한 해의 끝, 어느덧 씨드스쿨의 졸업식을 맞이합니다.

꿈의 여정을 경험한 <꿈프로젝트>의 발표가 시작되고, 모두가 행복함과 뭉클함 속에 서로의 일 년을 돌아봅니다.

모양도 크기도 다른 ‘seed’가 어느새 활짝 꽃을 피워낸 아름다운 현장, 그 속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마음톡톡에 참여하는 학생들에게 마음톡톡은 어떤 경험, 어떤 시간, 어떤 의미였을까요?

24년 2학기 '톡톡! 편지 왔어요~' 이벤트를 통해 처음으로 학생들의 이야기를 들어보았습니다!

담백하고 순수하게 진심을 담아내 운영팀을 웃고 울린, 반짝이는 편지들을 지금 바로 만나러 가보실까요?

 

 

 


한 해 동안 씨드들을 위해 수고해준 T들만을 위한 시간, 제 14회 감사의 밤이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는 특별히 T들 뿐만 아니라 대교단과 함께 해주시는 이사님들, 후원자님들과 학교 관계자분들까지 한 자리에 모였습니다.

서로를 향한 격려와 응원 가득했던 현장을 지금 소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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