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씨드레터 4월호 2026.04.30
작성자  씨드스쿨 seed@seedschool.kr 조회  203   |   추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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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봄기운이 짙어지는 4월, 따뜻한 햇살과 깊어지는 초록빛이 일상 곳곳을 물들이는 계절에 인사드립니다.

 

대교단은 현장과 학교에서 개강을 맞이하며 학생들과의 반가운 만남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청소년들과 서로의 마음을 나누는 시간들을 차곡차곡 쌓아가고 있습니다. 또한 4월부터는 그동안 대교단을 오랫동안 응원해주신 후원자분들과의 만남을 소개해드립니다. 후원자분들과의 따뜻한 연결의 이야기는 앞으로 뉴스레터를 통해 꾸준히 전해드릴 예정입니다.

 

바쁘게 흘러가는 일상 속에서도 대교단과 함께하는 분들과 마음을 나누며 힘차게 나아가고자 합니다. 그럼 2026년 4월 씨드레터를 전합니다.

 

새로운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시작되는 곳
- 2026년 씨드스쿨 신규 현장 소개 - 

씨드스쿨은 매년 더 많은 청소년들과 만나기 위한 발걸음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에는 서울 관악중학교와 반석학교에서 새로운 만남이 시작되었습니다.

 

새로운 현장이 시작된다는 것은 또 다른 청소년들의 일상 속에서 씨드스쿨의 시간이 시작된다는 의미이기도 합니다. 각기 다른 환경 속에서 출발한 두 현장에서, 청소년들은 자신의 이야기를 나누고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새로운 관계를 만나고 자신의 이야기를 표현하면서,

멘토와의 관계를 통해 “나는 할 수 있다”는 경험을 하고,

스스로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 반석학교 도레미 교감선생님 -

 


씨드스쿨&마음톡톡

2026년 1학기 개강 소식

씨드스쿨은 올해 총 11개의 학교와 기관에서 씨드 98명, T 71명이 함께 여정을 시작했습니다. 4월 각 현장에서는 씨드와 T의 첫 만남이 이루어지며 입학식이 진행되었고, 설렘 속에 관계의 첫걸음을 내디뎠습니다. 앞으로 1년에 걸쳐 22번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입니다.

마음톡톡은 1학기 전국 80개교에서 6,614명의 학생들과 함께 개강을 맞이했습니다. 교사연수와 사전 OT를 통해 아이들을 만나기 위해 노력해온 선생님들의 마음이, 교실 안에서 학생들에게 즐겁고 따뜻한 경험으로 전해지기를 기대합니다.


씨드스쿨

씨드 만날 준비, <18기 상반기 T스쿨>

지난 3월 20일부터 21일까지 이틀간 씨드스쿨 18기 T스쿨이 진행되었습니다. T스쿨은 현장 시작에 앞서 멘토링의 의미를 이해하고, 청소년을 만나기 위한 준비를 함께하는 자리입니다. 멘토역량교육과 청소년 이해 교육, 커리큘럼 실습과 선배 T·M의 경험을 통해 T들은 현장을 보다 구체적으로 그려보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또한 기존 T와 신규 T를 나누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하며 각자의 경험과 고민을 나누었습니다. 씨드와의 첫 만남을 앞둔 설렘 속에서, 올해 현장을 향한 든든한 첫걸음이 시작되었습니다.

 

마음톡톡

새학년 첫걸음을 돕는 <오름>프로그램

마음톡톡은 새 학년 학생들의 안정적인 적응과 긍정적인 학급 분위기 형성을 위해 친밀감과 소속감, 안정감을 키우는 학년 초 프로그램 <오름>을 새롭게 선보였습니다.
1월 31일과 2월 7일, 총 3회에 걸쳐 진행된 교사연수에는 63명의 교사가 참여했습니다. 이후 새 학년이 시작된 3월, 전국 39개 학교에서 5,914명의 학생들이 프로그램을 신청해 처음 만난 친구들과 관계를 맺고 학급 안에서의 소속감을 형성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학생들은 공동체의 한 구성원으로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며, 앞으로의 1년을 더욱 기대할 수 있는 출발점을 만들었습니다.


마음톡톡
청소년 자살예방 '천명수호처' 임명

‘천명지킴 프로젝트’는 국무조정실 산하 범정부 생명지킴추진본부가 자살사망률 감소를 위해 추진하고 있는 사업입니다. 마음톡톡은 학교 현장에서 청소년을 위한 정서·심리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온 점을 인정받아,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한 참여 기관인 ‘천명수호처’로 임명되었습니다.

지난 4월 24일 청계천 광장에서 열린 천명지킴 발대식에서는 홍보 및 참여형 부스를 운영하며 시민들과 직접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마음톡톡은 앞으로도 예술치유 기반의 사회정서 프로그램을 통해 청소년의 마음 건강을 지켜나가겠습니다.

 

 


여러분의 후원은 다음세대를 세우고 교육공동체를 살리는 일에 사용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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